평화로(1135번)와 한창로(1116번) 등이 만나는 동광육거리까지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음.
여기서 오설록 쪽 1.0km 지점(잃어버린 삼밭구석 표지석)에서 왼쪽의 길을 따라 700m를 가면
기슭에 도착됨. 정상까지는 30분 정도 소요됨.
북오름과 거린오름, 이 두 봉우리는 하나의 오름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마을 사람들이 편의상 굼부리를
중심으로 남쪽은 거린오름, 그리고 북쪽은 북오름(그 모양이 북과 닮았다 해서,
또는 북쪽에 있다고 해서)이라 나눠 명명하고 있는 것이다.
굼부리를 사이에 두고 두 봉우리가 맞닿아 있는 것도 여느 오름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이색적인 모습이다.
거린오름과는 별도의 오름으로 본다면 원추형으로 북(鼓)과는 거리가 먼 형상이다.
전사면은 소나무를 비롯해 여러 종류의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라나고 있다.
곁의 거린오름 또는 길가에서 오름의 형상을 확인할 수 있는데 거린오름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
북오름이라 불려졌다고 하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을 것 같다.
거린오름과 견주어 볼 때 이 오름 봉우리가 주봉이 되면서 굼부리가 서쪽으로 벌어진 전형적인 말굽형이다.
현재 거린오름으로 불려지는 봉우리와 이 오름 등성이는 굼부리를 사이에 두고 남북으로 마주하면서
그모양새가 거리어져(갈리다의 제주어) 있기 때문에 거린오름이라 붙여졌다고 하는 것이 바른 해석일 것 같다.
굼부리가 있는 쪽에서 오를 수 있는데 자라난 나무들과 가시덤불로 인해 어려움을 준다.
서쪽 등성이에는 묘 1기가 있으나 골총(오랫동안 보살피지 않고 내버려둔 묘)이 된 상태이다.
남서쪽 등성이에는 그 용도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사람이 기어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자그마한 토굴도 있다.
도로에 연이어진 굼부리는 농경지로 이용하고 있으나
오름 쪽의 굼부리는 띠(茅)가 자라나는 임야이다. 정상부 일부는 풀밭을 이루고 있으나 접근하기가 어렵다.
중심으로 남쪽은 거린오름, 그리고 북쪽은 북오름(그 모양이 북과 닮았다 해서,
또는 북쪽에 있다고 해서)이라 나눠 명명하고 있는 것이다.
굼부리를 사이에 두고 두 봉우리가 맞닿아 있는 것도 여느 오름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이색적인 모습이다.
거린오름과는 별도의 오름으로 본다면 원추형으로 북(鼓)과는 거리가 먼 형상이다.
전사면은 소나무를 비롯해 여러 종류의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라나고 있다.
곁의 거린오름 또는 길가에서 오름의 형상을 확인할 수 있는데 거린오름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
북오름이라 불려졌다고 하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을 것 같다.
거린오름과 견주어 볼 때 이 오름 봉우리가 주봉이 되면서 굼부리가 서쪽으로 벌어진 전형적인 말굽형이다.
현재 거린오름으로 불려지는 봉우리와 이 오름 등성이는 굼부리를 사이에 두고 남북으로 마주하면서
그모양새가 거리어져(갈리다의 제주어) 있기 때문에 거린오름이라 붙여졌다고 하는 것이 바른 해석일 것 같다.
굼부리가 있는 쪽에서 오를 수 있는데 자라난 나무들과 가시덤불로 인해 어려움을 준다.
서쪽 등성이에는 묘 1기가 있으나 골총(오랫동안 보살피지 않고 내버려둔 묘)이 된 상태이다.
남서쪽 등성이에는 그 용도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사람이 기어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자그마한 토굴도 있다.
도로에 연이어진 굼부리는 농경지로 이용하고 있으나
오름 쪽의 굼부리는 띠(茅)가 자라나는 임야이다. 정상부 일부는 풀밭을 이루고 있으나 접근하기가 어렵다.
'제주오름 > 제주서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양봉 (0) | 2010.04.30 |
|---|---|
| 붉은오름(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산 18-2 번지 일대) (0) | 2010.04.30 |
| 북돌아진오름 (0) | 2010.04.30 |
| 보르미(보로미 망오름 보롬이) (0) | 2010.04.30 |
| 방주오름(방제오름 방지오름) (0) | 2010.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