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개요
탐라각휴게소를 지나 영실 입구에 채 못미쳐 우측으로 나 있는 표고 밭 길을 따라 4km정도 들어가면 표고밭 관리사가 있으며 다시 이곳에서 1km쯤 안으로 걸어들어가면 평평한 습지와 함께 가로 누워 있는 한대오름에 이르게 된다. 

이 오름은 전체적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비고가 낮은 오름으로 2개의 봉우리가 산정부에서 이어져 있는 형태이다
식생
전 사면에 해송, 삼나무가 주종을 이루며 잡목이 우거지고 진달래, 꽝꽝나무, 청미래덩굴 등이 식생하고 있다. 오름 서쪽자락에는 곰취군락이 있고, 동쪽자락에는 꽤 넓은 습원(濕原)을 이루면서 주변에는 '물웅덩이'가 많다.

※ 곰취(국화과) : 여름철 높은 산지의 습지나 나무 아래 풀밭 등지에서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 다년초로 부리, 잎은 긴 잎자루가 있고 염통모양을 띤다. 꽃은 노란색을 띠며 어린 잎은 나물로 먹는다.
찾아가는 길
1100도로 삼형제오름 서쪽 약 1.5km 지점에 위치한 오름. 탐라각휴게소를 지나영실입구에 채 못미쳐 우측으로 나있는 표고밭길을 따라 4km 정도 안으로 들어가면 평평한 습지와 함께 가로 누워 있는 한대오름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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