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동피(엄나무 껍질)- 추천
엄나무 껍질을 잘게 썰어 500g에 물 5컵을 붓고 끓여 반으로 줄어들게 한 다음 수시로 마시면 어깨가 결리고 아픈 곳에 좋다.


해설: 해동피는 경락에 침범한 풍(風)과 습(濕)의 사기를 몰아내고 경맥을 잘 통하게하고, 진통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약리검사에서 중추신경계 진정, 위액분비항진, 항염작용 등이 입증되었습니다. 하루 복용양은 6-12g 정도입니다. 엄나무 잎은 피부병이나 상처에 찧어 붙이기도 합니다.
위의 법대로 하면 맛이 좋지 않아 먹기가 곤란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생강, 대추, 감초를 각 50g을 같이 넣어주어도 됩니다.


2) 개다래나무 달인 즙
통증을 가볍게 해 준다. 8∼9월에 익는 오렌지색의 개다래나무는 열매를 그냥 먹기도 하지만, 나무줄기를 달인 즙은 관절 부위의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
개다래나무 약 15g에 3컵의 물을 부어 그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인다. 이렇게 달인 개다래나무즙을 하루 분량으로 삶아 매끼 식사 전에 마시면 어깨 관절 주위의 통증이 어는 정도 가라앉는다.
해설: 개다래나무의 가지와 잎을 한약재로 쓰는 데 이것을 목천료(木天蓼)라고 합니다.
개다래나무는 다래와 잎 모양이 비슷하나 잎의 일부 혹은 전부가 하얗고 햇빛을 강하게 받는 잎은 분홍빛을 띠기도 하여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전국에 자라는 낙엽활엽수 덩굴입니다. 잘 쓰는 약재는 아니고, 맛은 맵고 성질이 따뜻하며 독성이 있습니다. 주로 완고한 피부염과, 백전풍(피부색소이상), 오래된 이질에 사용됩니다. 차가운 속을 데워주는 기능이 있어 온리약(溫裏藥)의 범주에 속하는 약재입니다.


3) 천남성연고 - 추천
통증이 심할 때 효과적입니다.
9∼10월경에 캐낸 천남성의 땅속줄기 중에서 뿌리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햇볕에 바짝 말려 가루로 만든 다음 밀가루와 식초를 넣고 반죽하여 으깨어 바르고 거즈를 대서 팩을 합니다.


해설: 남성은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며 폐와 간과 비장에 작용합니다.
습기를 없애고 담을 삭이며 경련을 멈추고 어혈을 없애는 작용이 있어 물 같은 담을 뱉으면서 기침하는 것과 가슴이 답답한 것을 치료합니다. 중풍으로 인한 반신불수, 언어장애, 안면신경마비에도 많이 응용되는 약재입니다. 종기, 타박상, 관절염에 천남성의 생것을 생강, 창포와 같이 짓찧어 환부에 붙이기도 합니다. 독성이 있는 약재이므로 복용 시 반드시 한의사와 상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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