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간도로(1136번)변의 산양리 산양복지회관까지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음.
여기서 청수리 쪽 200m 지점(1136번 도로와 1120번 도로가 만나는 저청삼거리에서는 3.6km임)
오른쪽에 오름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고 이를 따라 300m를 가면
기슭(오름 표지석)에 도착됨. 정상까지는 20분 정도 소요됨.
한경면 산양리와 청수리를 잇는 도로변에 자리 잡고 있는 오름이다. 새들이 떠난 자리에는 오름 기슭에
가축을 사육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전사면은 소나무가 자라나고 있고 북~동사면 쪽으로는
정상 부근까지 농경지가 조성되어 있다. 펑퍼짐한 정상부에는 소나무를 비롯해 자연림이 무성하게 자라나고 있으며 여기저기에 묘들도 자리하고 있다.
기슭에 세워진 오름 표지석에는 이 오름에 대한 현황, 유래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한라일보 대하기획 ‘고난의 역사 현장 일제 전적지를 가다’(2006. 4. 27.)에서는 일제 시대 때
이 오름에 파놓은 동굴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 세 차례에 걸친 조사에서 탐사팀이 확인한 갱도는 길이 약 150m 규모의 갱도 2곳과 130m 규모의 갱도 1곳, 70m, 40m 규모의 갱도 2곳 및 10m 크기의 갱도 3곳 등 모두 8곳이다. 탐사팀이 확인한 갱도의 총 길이만도 600m 가까이 돼 입구가 막혀 조사하지 못한 갱도를 포함하면 새신오름 갱도의 규모와 길이는 훨씬 클 것으로 추정된다. … 무엇보다 이 지하갱도는 벽면에 갱목을 세웠던 홈이 원형 그대로 남아 있어 주목된다. 갱목 홈은 15cm, 홈과 홈 사이의 간격은 40cm 정도 된다. 갱도 내부 벽면을 따라 갱목을 세웠던 홈이 일정 간격으로 나 있다. 지금까지 확인한 갱도 내부의 갱목 흔적 중 보존 상태가 양호해 가장 원형대로 남아있다고 할 수 있다. ….”
한편, 2006년 6월에는 두 달 동안 오름의 보호를 위해 친환경적인 복구공사(전석 쌓기 417㎡, 성토 1,499㎡, 철조망 230m)를 벌였다.
가축을 사육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전사면은 소나무가 자라나고 있고 북~동사면 쪽으로는
정상 부근까지 농경지가 조성되어 있다. 펑퍼짐한 정상부에는 소나무를 비롯해 자연림이 무성하게 자라나고 있으며 여기저기에 묘들도 자리하고 있다.
기슭에 세워진 오름 표지석에는 이 오름에 대한 현황, 유래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한라일보 대하기획 ‘고난의 역사 현장 일제 전적지를 가다’(2006. 4. 27.)에서는 일제 시대 때
이 오름에 파놓은 동굴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 세 차례에 걸친 조사에서 탐사팀이 확인한 갱도는 길이 약 150m 규모의 갱도 2곳과 130m 규모의 갱도 1곳, 70m, 40m 규모의 갱도 2곳 및 10m 크기의 갱도 3곳 등 모두 8곳이다. 탐사팀이 확인한 갱도의 총 길이만도 600m 가까이 돼 입구가 막혀 조사하지 못한 갱도를 포함하면 새신오름 갱도의 규모와 길이는 훨씬 클 것으로 추정된다. … 무엇보다 이 지하갱도는 벽면에 갱목을 세웠던 홈이 원형 그대로 남아 있어 주목된다. 갱목 홈은 15cm, 홈과 홈 사이의 간격은 40cm 정도 된다. 갱도 내부 벽면을 따라 갱목을 세웠던 홈이 일정 간격으로 나 있다. 지금까지 확인한 갱도 내부의 갱목 흔적 중 보존 상태가 양호해 가장 원형대로 남아있다고 할 수 있다. ….”
한편, 2006년 6월에는 두 달 동안 오름의 보호를 위해 친환경적인 복구공사(전석 쌓기 417㎡, 성토 1,499㎡, 철조망 230m)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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