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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름개요 |
애월읍 곽지 마을을 대표하는 오름으로 크고 작은 세 봉우리로 이루어져 주봉을 큰오름, 둘째를 샛오름, 막내를 말젯오름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일컬어 郭岳三台라고 하고 곽지팔경의 하나로 꼽힌다.
과오름 3개의 오름 중 막내오름격인 말젯오름은 큰오름 화구 안쪽에 위치한 원추형의 화산체이나 침식이 심해 원래의 형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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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생 |
과오름은 3개의 화산체로 이루어진 복합형 화산체라고 할 수 있다. 과오름이라고 하는 것은 큰오름을 가르키는 것으로서 북서 방향으로 크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으며 소나무가 잡목과 함께 우거진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고 오름 정상에 이르는 여러 갈래의 길이 나 있다.
샛오름은 과오름의 두번째 봉우리를 가르키는 제주도 방언으로서 주변마을에서는 남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갖고 있는 독립화산체로 전사면으로 소나무가 주종을 이루면서 잡목과 함께 숲이 우거져 있다.
소나무숲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변은 경작지가 조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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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길 |
| 곽지리와 납읍리의 사이에 가로 누원 오름. 곽지는 이 오름의 서록, 납읍은 남동록이 되며, 북녘 자락의 끝이 애월리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