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개요
노꼬메큰오름은 상당한 높이와 가파른 사면을 이루며 남,북 양쪽에 두 개의 봉우리를 품고 있는 큰 화산체로서 북쪽 봉우리가 주봉으로 정상이며, 화구방향인 북서쪽에 암설류(岩屑流)의 소구릉들이 산재되어 있다. 이는 원형의 화구였던 것이 침식되어 북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이룬 것으로 추측된다
식생
숲비탈에는 비자나무가 곳곳에 자라고 있으며, 무성한 조릿대는 산상으로 갈수록 가슴높이까지 우거져 있어 헤엄치듯 걸어야 한다. 가끔 노루소리에 놀라기도 한다.
찾아가는 길
서부산업도로변 납읍관광목장에서 제1산록도로로 약 3km 지점에 나란히 보이는 두 오름 중 위가 뾰쪽하게 도드라진 오름이 노꼬메큰오름이고, 그 옆에 경사가 낮은 것이 노꼬메족은오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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