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개요
남쪽 봉우리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뻗어 내린 등성마루가 북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로 용암 유출수로 흔적이 뚜렷하여 협곡을 따라 두 갈래로 갈라진 모습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오름은 동쪽으로는 병문천, 서쪽으로 한내를 끼고 있는데, 한내는 제주시에서 제일 큰 내(川)로 한내를 거슬러 올라간 남쪽에는 방선문으로 유명한 경승지(영주십경-瀛丘春花)가 있다. 이 곳은 옛날 제주에 부임한 목사들이 6방 관속을 거느리고 찾아 풍류를 즐겼다는 곳이다.
식생
화구 안에는 수풀잡목이 우거져 있으나, 그 외의 오름사면은 잔디로 에워싸인 가운데 듬성듬성 해송이 일부 분포되어 있어 야외 소풍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찾아가는 길
농촌진흥청 제주농업시험장을 끼고 북동쪽에 낮게 가로누워 있는 풀밭오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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