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정상부에 자리 잡은 처사(處士) 양공(梁公)의 묘비에는 이 오름을 ‘상거친악장지굴(上巨親岳長旨掘)’이라 기록하고 있다. 즉, ‘거친오름 위 기다랗게 움푹 팬 곳’이란 의미인데 진물굼부리를 장지굴(長旨掘)로의 대역, 그럴듯한 표기로 보아진다.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마을에서 비자림로(1112번)를 잇는 도로변에 위치한 거친오름에 기슭이 닿으면서 그 너머로는 절물휴양지로 이어지는데 거친오름과 절물오름의 몸체가 크기 때문에 이 오름은 오름으로 인식되어지지 않는다. 남~북으로 이어지는 등성이는 나지막하고 전사면은 자연림이 무성하게 자라나고 있다. 동쪽 기슭은 이 오름의 명작품이라 할만한 복수초가 지천으로 깔려있다. 제주 최대 복수초 군락으로 손색이 없다.
남서쪽으로 벌어진 굼부리는 이웃한 오름들과 기슭이 닿으면서 거대한 굼부리가 형성되어있다. 남~동~북으로 이어지는 절물오름과 거친오름, 북~서~남으로 이어지는 거친오름과 큰개오리?샛개오리?족은개오리는 자연의 굼부리가 만들어지고 있으니 이를 두고 진물굼부리라 명명한 것 같다. 정상부에서 바라보는 한라산은 균형 잡힌 몸체로 큰개오리와 멋지게 이중주를 연출하고 있다.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마을에서 비자림로(1112번)를 잇는 도로변에 위치한 거친오름에 기슭이 닿으면서 그 너머로는 절물휴양지로 이어지는데 거친오름과 절물오름의 몸체가 크기 때문에 이 오름은 오름으로 인식되어지지 않는다. 남~북으로 이어지는 등성이는 나지막하고 전사면은 자연림이 무성하게 자라나고 있다. 동쪽 기슭은 이 오름의 명작품이라 할만한 복수초가 지천으로 깔려있다. 제주 최대 복수초 군락으로 손색이 없다.
남서쪽으로 벌어진 굼부리는 이웃한 오름들과 기슭이 닿으면서 거대한 굼부리가 형성되어있다. 남~동~북으로 이어지는 절물오름과 거친오름, 북~서~남으로 이어지는 거친오름과 큰개오리?샛개오리?족은개오리는 자연의 굼부리가 만들어지고 있으니 이를 두고 진물굼부리라 명명한 것 같다. 정상부에서 바라보는 한라산은 균형 잡힌 몸체로 큰개오리와 멋지게 이중주를 연출하고 있다.
찾아가는길
번영로(97번)와 비자림로(1112번)를 잇는 명림로변의 제주4?3평화공원 정문까지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음. 여기서 절물자연휴양림 쪽 1.1km 지점의 노루생태관찰원(절물자연휴양림 입구에서는 600m임)을 거쳐 700m를 더 가면 기슭에 도착됨. 정상까지는 20분 정도 소요됨. 노루생태관찰원으로 인해 출입에 제한이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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