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개요
전체적으로 볼 때 동,서,남 사면은 가파르고 퇴적암층이 드러나 있으며, 서사면은 바다쪽으로 해안절벽, 북사면 쪽으로 벌어진 이중식 복합형 화산체이다.
처음 천해지역(淺海地域)에서 수중분출된 후 육상환경에서 분화구 내부에 새로운 화구구(火口丘 : 당산봉 알봉)가 생긴 이중식 화산체이다.자구네 포구를 끼고 돌면서 응회구의 외륜(外輪)과 퇴적층의 단면 노두를 볼 수 있다.
우도면에 쇠머리오름, 성산읍의 두산봉, 표선면의 매오름, 대정읍의 송악산 등 이들 대부분이 그렇듯 당오름도 해안쪽은 심한 파식작용으로 원형을 잃고 있으며, 해안 절벽 노두에서 잘 발달된 층리구조를 볼 수 있고, 북서쪽 벼랑에는 해식동(海蝕洞)인 '저승굴'이 있다.
오름 등성이는 해송이 주종을 이루고 주변에는 경작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이 오름에는 예전에 봉수대가 있어 북으로 판포봉수, 남동으로 모슬봉수와 교신했었다고 한다.
해식동(海蝕洞) : 파도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해변 낭떨어지에 생긴 천연동굴
가는길
일주도로에서 절부암이 있는 용수리 마을길로 접어들어 당산봉 북쪽 자락을 지나면 시멘트 포장도로가 나 있는데, 급수저장용 탱크 부근으로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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