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 오름에 돈대(墩臺 : 예전에 성곽이나 변방의 요지에 적을 감시하고 연기를 피워 통신수단으로 활용하던 시설물)가 세워졌으므로 인해 돈대+미(산의 의미를 지닌 제주어)라고 불려지다 와전되어
돈돌미 돈두미오름 돈도름, 이를 한자로 돈두악(敦頭岳) 돈도악(頓道岳) 돈대산(墩臺山)이라 표기하고 있다. 또한, 오름의 모양새가 돼지머리를 닮았다 하여 ‘돈(豚)+두(頭)+미’라고도 하고 있다.




찾아가는길
일주도로(1132번)변의 영락교차로까지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음. 여기서 바다 쪽 500m 지점(한경면 고산리와 대정을 일과리를 잇는 해안도로변 영락 입구에서는 700m임) 오른쪽에 오름으로 연하는 길을 따라 200m를 가면 기슭에 도착됨. 정상까지는 15분 정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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