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면 저지리를 대표하는 오름은 새오름(저지오름)이다. 새오름을 중심으로 가메창 이계오름 송아오름 마오름 등이 새오름 기슭에 서로 맞닿아 있다. 그 중 이 오름은 새오름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름의 모양새가 말(馬)을 닮았다고 하여 마오름이라 불려지고 있다.
정상부에 자리한 남평 문씨(南平文氏) 묘비에는 이 오름을 마악(馬岳)으로 표기하고 있고 그 기준점을 팽나무(彭木)로 삼고 있다. 기준이 되는 팽나무는 물골(水洞) 어귀에 있는 나무는 아닌 것 같아 색다름을 준다. 또한, 중산간도로변의 분재예술원 입구에서 물골(水洞)까지의 거리는 1.8km인데 이 길을 사이에 두고 이어지는 이계오름(닭), 송아오름(송아지)들을 동물에 비유함도 이색적이다.
전사면에는 아름드리 소나무를 비롯하여 여러 종류의 자연림이 무성하게 자라나고 있어 오름의 모양새를 확인하기는 어렵다. 오름 기슭까지 농경지가 조성되어 있고 등성이에는 군데군데에 묘지도 있다. 남동쪽으로는 오름으로 인정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일채동산이 이어진다.
한편, 예술인마을로 대외에 널리 알려진 저지리는 1600년경에 이 오름 기슭이 닿은 물골((水洞) 경내의 전주 이씨(全州李氏)가 정착한 것이 설촌의 시초라 알려지고 있다. 그 후 다른 성씨들이 입주하면서 점차 인구가 증가하였고 현재는 수동, 중동, 남동, 명리동, 성전동 등 5개 동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정상부에 자리한 남평 문씨(南平文氏) 묘비에는 이 오름을 마악(馬岳)으로 표기하고 있고 그 기준점을 팽나무(彭木)로 삼고 있다. 기준이 되는 팽나무는 물골(水洞) 어귀에 있는 나무는 아닌 것 같아 색다름을 준다. 또한, 중산간도로변의 분재예술원 입구에서 물골(水洞)까지의 거리는 1.8km인데 이 길을 사이에 두고 이어지는 이계오름(닭), 송아오름(송아지)들을 동물에 비유함도 이색적이다.
전사면에는 아름드리 소나무를 비롯하여 여러 종류의 자연림이 무성하게 자라나고 있어 오름의 모양새를 확인하기는 어렵다. 오름 기슭까지 농경지가 조성되어 있고 등성이에는 군데군데에 묘지도 있다. 남동쪽으로는 오름으로 인정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일채동산이 이어진다.
한편, 예술인마을로 대외에 널리 알려진 저지리는 1600년경에 이 오름 기슭이 닿은 물골((水洞) 경내의 전주 이씨(全州李氏)가 정착한 것이 설촌의 시초라 알려지고 있다. 그 후 다른 성씨들이 입주하면서 점차 인구가 증가하였고 현재는 수동, 중동, 남동, 명리동, 성전동 등 5개 동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찾아가는길
중산간도로(1136번)변의 분재예술원 입구까지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음. 여기서 조수리 쪽으로 1.6km(수동삼거리에서는 200m임)를 가면 오른쪽에 오름으로 연하는 길이 있으며 이를 따라 500m를 더 가면 기슭에 이르고 정상까지는 10분 정도 소요됨. 또한, 저지리 수동에서 월림리 쪽 400m 지점 오른쪽에서도 오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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