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름개요 | ||
| 애월읍 고성리 남쪽 항파두리성 안(동쪽 외성에 인접)에 위치 해 있어 안오름이라 부르고 있으나, 실제로는 능선으로 성이 관통하여 반은 성안이고, 반은 성밖이 되는 셈이다. 안오름 정상에 서면 파군봉, 도두봉, 한림 비양도까지 조망할 수 있어 망대가 있었던 곳임을 알수 있다. 오름 북사면에서 동남쪽으로 토성이 둘러져 있고, 성벽 밖의 동쪽은 고성천, 서쪽은 봉천계곡으로 이어지며 삼별초군 주둔 당시에는 뱃놀이를 할만큼 큰 못이 있었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안오름은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내에 포함되어 있으며, 항몽유적지는 삼별초의 마지막 여몽항쟁의 보루로서 비교적 잘 보존되어 항몽 호국정신을 배우는 국민교육장으로 활용하고자 오름을 비롯한 항파두리 항몽유적지일대 1,135,476m (문화재 768,534m , 보호구역 366,942m )는 1997. 4. 18일자로 문화재(사 적 ) 제396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 ||
| 식생 | ||
| 오름 북서사면은 해송 등의 잡목이 우거지고, 남사면은 초지이며 그 아래 자락으로 과수원과 농경지가 조성되어 있다. ※ 삼별초와 관련된 오름 : 바다에서 한라산 쪽으로 후퇴지 - 파군봉, 안오름, 극락오름, 붉은오름(한라산국립공원내)의 오름으로 삼별초 최후의 항쟁터로 알려짐 | ||
| 찾아가는 길 | ||
| 애월읍 고성리의 남서쪽 항파두성의 안쪽에 위치 |
안오름
2010. 4. 30.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