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개요
산방산 앞의 국도변에서 현재 산방굴사와 연계된 관광지로 개발되어 있으며, 용머리 퇴적암층의 해안단애에 발달된 파식대(波蝕帶)를 따라 퇴적암층을 일주할 수 있는 자연적인 해안관광 코스가 개설되어 있다. 주변의 단산, 금산과 함께 제주도 최고기(最高期)의 응회암층으로 알려져 있고, 파도에 의해 침식이 상당히 진행되어 원래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으나, 현재의 위치에서 동측 단애 쪽이 화구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용머리 응회암층은 산방산 조면암질안산암의 관입에 의해 형성된 단층을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용머리 관광지에서 동쪽 해안으로 내려가는 관광순로상의 틈은 폭이 1~2m정도의 단층면이다. 용머리 관광지로 내려가는 진입로 좌측에는 '하멜기념비'가 있어서 이곳을 방문할 때에는 꼭 한번 들러 볼만 한 곳이다.

찾아가는 길
용머리 용회암은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서 산방산 정남 방향으로 약 600m 바다로 뻗어 있는 응회암(tuff)의 해안침식 지형이다.

'제주오름 > 제주서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물오름(원수악)  (0) 2010.04.30
웃거믄들먹  (0) 2010.04.30
왕이메  (0) 2010.04.30
영아리  (0) 2010.04.30
여진머리(골른오름 큰오름)  (0) 2010.04.30

+ Recent posts